«우리의 빠히» 홀리데이 카페, 꺄레 빵 드미의 식빵, 롱샴 가방 재주문, 연어회와 참치회, 산딸기 아이스티, 호박크림 파스타, 비요르 즉석밥과 차지키소스 | 파리 일상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남편이 하고 있는 건축사 과정 논문 마감이 일주일 정도 남았어요 그래서 남편이 엄청나게 집중을 해야 되는 시기인데 아기가 집에 있으면 집중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보통은 남편이 도서관에 가는데 요즘 도서관에 사람이 많아서 가면 답답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집에서 편안히 논문 쓸 시간을 주고 제가 매일 아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어요 대부분은 프레따멍제(Pret A Manger)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다행히 대부분의 날들이 좋아서 테라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봐 주세요 * caméra : iPhone 11 Pro, Leica D-Lux 7 logiciel de montage vidéo : Final Cut Pro musique : Doyeon CHOI © Yeonhui JO 2025 Tous droits réservé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