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 죄와 벌. 은혜와 함께 일을하여 완성해 나간다. 죄의 짐이 점점 더 무거워진다. 박영선목사 강해

749. 죄와 벌. 은혜와 함께 일을하여 완성해 나간다. 죄의 짐이 점점 더 무거워진다. 박영선목사 강해

원본말씀    • 20220417 주일예배 박영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