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고마운 시동생에게 밥상을 배달해 주세요" KBS 230208 방송

[2TV 생생정보] "고마운 시동생에게 밥상을 배달해 주세요" KBS 230208 방송

한창 예쁠 나이, 22세 9남매의 맏며느리로 시집와 갖은 고생을 한 오늘의 주인공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부산에서 유학을 했던 아들 3형제 시동생이 돌봐준 덕에 잘 키울 수 있었다는데 고마운 시동생을 위한 밥상을 배달해주세요~ #엄마의밥상 #가족 #감동 #엄마 #맏며느리

[2TV 생생정보] "고마운 시동생에게 밥상을 배달해 주세요" KBS 230208 방송

[2TV 생생정보] 어린 나이에 12년 동안 남의 집 가정부 일을 하며 가족을 돌봤던 우리 언니에게 밥상을 배달 해 주세요 KBS 230125 방송

[2TV 생생정보] 나를 살린 시누이에게 밥상을 배달해 주세요 KBS 230314 방송

[2TV 생생정보] 엄마 같은 언니에게 밥상을 배달해주세요 KBS 230215 방송

[2TV 생생정보] '동생들이 학교에 갈 때 큰딸의 발 걸음 끝은 밭이었습니다' 평생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신 어머니가 맏딸에게 밥상을 보냅니다 KBS 230425 방송

[2TV 생생정보] '엄마의 밥상'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밥상을 전해주세요 KBS 230223 방

가난한 집에 시집와 고생한 며느리에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며느리에게 보내는 시어머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30503 방송

딸들의 눈물 버튼 '엄마' 미안한 막내딸을 위한 엄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30630 방송

[2TV 생생정보] '엄마의 밥상' 어느덧 아흔 여섯 살이 된 친정 엄마를 위한 둘째 딸의 밥상 KBS 230322 방송

엄마의 밥상: 고마운 둘째 아들을 위해 토종닭 백숙과 수육을 요리해 보낸 엄마의 마음을 듣습니다.

[2TV 생생정보] 지금이라도 엄마한테 효도하려는데... 치아가 없어서 죽을 쒀드리는 게 너무 가슴 아파요 '엄마의 밥상' KBS 230417 방송

몸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들...엄마는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엄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30907 방송

시누이가 있어서 힘든 일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친동생 같은 시누이에게 보내는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31010 방송

오빠가 내겐 어머니였고 아버지였어요. '엄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30830 방송

딸에게 해준 것도 없는데 딸은 자꾸 뭘 더 해주려고 합니다. [2TV 생생정보] KBS 230606 방송

엄마가 생강을 팔러 가면 어린 딸은 부은 손으로 생강을 까고 있었습니다...고맙고 미안한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30822 방송

엄마의 밥상: 안쓰러웠던 딸을 위한 찹쌀 부꾸미&고등어 김치찜 [2TV 생생정보] | KBS 230116 방송

'엄마 너무 졸려요' 어려선 침대에, 커서는 대학에 보내주지 못한 둘째딸에게 엄마가 [2TV 생생정보] KBS 230529 방송

그 시절의 언니들은 왜 다들 부모님 같았을까요... '엄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30614 방송

[2TV 생생정보]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기특한 손녀를 위한 밥상 | KBS 22030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