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교사들의 분노 "내 죽음 같아" 밤새 추모 행렬 / YTN
1 "숨진 교사 학폭업무 담당한 적 없어 수사 협조" (김평정 기자) 2 교사들의 분노 "내 죽음 같아" 교육당국 "대책 마련" (차정윤 기자) 3 숨진 초등학교 교사 추모 행렬 추모공간 마련 (윤성훈 기자) 4 교내에서 초등 교사 극단 선택 충격 '진상 규명' 촉구 (홍선기 기자) 5 경찰, 20대 초등 교사 극단적 선택 배경 사흘째 조사 (윤해리 기자) 6 "교사 사망 진상규명해야 지난해보다 10배 더 힘들어 해" 7 동료 교사 추모에 "언급 자제 부탁" 학부모 문자 "추모도 안 됩니까" #초등교사 #추모 #ytn 김한솔 (hans@y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