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백패킹의 성지 라고 해서 갔다가 말로만 듣던 똥바람 쎄게 맞고 냅다 도망쳤습니다/대관령 휴게소/미미의등산일기/

[선자령]백패킹의 성지 라고 해서 갔다가 말로만 듣던 똥바람 쎄게 맞고 냅다 도망쳤습니다/대관령 휴게소/미미의등산일기/

그동안 선자령을 등산으로 갈때 마다 바람 한점 없이 맑은 날씨에 다녀왔었습니다 그래서 똥바람이 이야기를 들을때는 체감하지 못했는데 직접 겪어 보니 와~ 몸이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