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내 아들에게 이혼당한 며느리가 내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와서는 “사장나와! 이걸 처먹으란거야?“ 사장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순간 며느리 인생이 개박살이 나고 마는데

실화사연- 내 아들에게 이혼당한 며느리가 내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와서는 “사장나와! 이걸 처먹으란거야?“ 사장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순간 며느리 인생이 개박살이 나고 마는데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작은 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60대 여자예요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신고 및 법적 조치를 엄격히 취하겠습니다 COPYRIGHT ⓒ 그썰 ALL RIGHTS RESERVED 구독해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실화사연- 내 아들에게 이혼당한 며느리가 내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와서는 “사장나와! 이걸 처먹으란거야?“ 사장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순간 며느리 인생이 개박살이 나고 마는데
실화사연- 친정에서 사준 35평 아파트를일년만 시누네 빌려주라는 시모“안 내어줄거면 내아들이랑 갈라서!”소원대로 이혼소장 써갖고 왔더니남편이 시모 뺨따구를 후려치는데
실화사연- 내 아들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간 며느리가 한국으로 급히 귀국해'어머님..남편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3년뒤 아들의 우편이 날라오는데..목숨 걸고 아들을 찾아나섰습니다
감동사연- 귀한 집에 천한 며느리 들어왔다며 괴롭히던 시모 남편과 이혼하고 20년후 붕어빵 팔고있는 전 시모를 마주치는데 붕어빵을 사고 백만원을 건넨 순간 인생에 봄날이 찾아오는데
실화사연- 옆집에 이사온 이혼남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던 아내 아내 자켓에 숨겨놨던 녹음기에 옆집남자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즉시 딸아이를 안고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 자영업 하다 망해 빚더미에 앉은시모가 찾아와 3억을 요구하며"가족인데 힘들때 서로 도와야지"듣고 있던 남편이 통장을 꺼내자 시모가 화들짝 놀라 자빠지는데..
실화사연- 친정엄마 수술비 벌기위해 혼자타일공사 시다로 막노동을 하는데 어느날 사모에게 떨어지는 타일을 몸을날려 막은 후 병원서 깨어나자 내눈앞에 수억의 현금이 쏟아지는데
실화사연- 남편과 이사할 집을 보러갔다가 부동산 중개인이 날 따로 불러서 '남편분 신혼집 보러다니던데요?' 몰래 주소를 받아 찾아간 순간 기막힌 광경에 턱이 빠졌습니다
실화사연- 시모 생일날 온 식구가 모였는데 내가 산 선물을 내 얼굴에 던지며“이딴거 줄 거면 아예 오지를 마”보고 있던 시누가 생일상을 엎자 시댁이 풍비박산 나버렸습니다
실화사연- 울아빠 임플란트 해주려고 모은돈으로 자기 새차 뽑아버린 남편이혼소장 준비해놓고 시원하게남편 차 폐차시켰더니 반응이ㅋㅣ라디오드라마ㅣ사이다사연ㅣ
실화사연- 막 태어난 손녀딸이 한쪽팔이 없다는걸 확인한 시모와 남편이 맨몸으로 나와 딸을 쫓아내는데 10년 후 신문에 나온 광고를 보자 두 모자가 찾아와 내게 싹싹 비는데..
실화사연- 뷔페 직원인 친구가 다짜고짜 전화해 당장 와보라며 소리치는데 "니 남편이랑 니아들 맞지??어??" 돌잡이 하고 있는 아들을 본 순간 기절초풍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실화사연- 어렸을적 내동생 때려 장애인으로 만든 동창이 내 회사에 찾아와 거래처로 뽑아달아 애원하는데..'역시 가해자는 기억 못하는구나?'평생 쌓인 동생의 한을 풀었습니다
실화사연- 50세 건물주와 재혼식 올리기 직전 죽은 남편의 전시모가 내게 찾아와"이 결혼을 꼭 해야겠니, 부탁이다.."시모의 조언에 몰래 뒷조사를 했더니 예비 신랑의...
실화사연- 영하 10도 추운 날씨에 밖에서찬물로 이불빨래 시킨 시모..‘부잣집 왔으면 이정돈 해야지’이소식 들은 엄마가 찾아온 순간시모가 납짝 엎드려 사죄하는데
[실화사연]가게도 말아먹고 거짓말 살살 치며이간질 시키던 형님.니 시애미랑 잘먹고 잘살라고 악담 하더니 병원비없다고 도와달라 전화질을 하다니!눈구석에 쌍가래톳이 섰어!이것아!
실화사연- 사고로 아들 둘을 동시에 잃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던 어느날 길에 버려진 꼬마를 데려다가 정성을 다해 20년간 키웠더니 내 인생 초!대박이 터졌습니다
실화사연- 딸아이의 발인이 끝나자마자 한겨울에 사위에게 쫓겨나는데..단칸방서 딸애 유품을 정리하다 사위의 끔찍한 정체를 알게 되고 60세 내 인생에 대박이 몰려오는데
실화사연-장례식 갔다온 남편 정장 주머니속 꼬깃꼬깃 접혀진 봉투를 펴보는데 "이서방..우리딸 찾아와줘 고맙네.." 곯아떨어진 남편의 핸드폰을 열자 충격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데
실화사연- 친정엄마가 사업 자금 대줄 때는 자기 엄마라고 깍듯이 모시더니 암에 걸려 입원하시자 니네 엄마라며 거들떠보지 않는 남편 길바닥에서 개죽음 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