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사 찬불가 모음](https://poortechguy.com/image/uBW3tR0HKrQ.webp)
현지사 찬불가 모음
현지사 부산합창단, 서울합창단의 찬불가 입니다 * 아래 시간을 누르면 원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1 염불삼매(0:00) 아침마다 금강경 읽고 다라니하며 염불삼매 반야지혜 번뇌가 소멸 희망에 찬 염불삼매 부처님 만나 희망에 찬 염불삼매 정토에 간다 저녁마다 염불공부 업장이 소멸 반야지혜 밝은 빛은 정토에 나고 해인삼매 깊은 위력 보살행하며 적정삼매 무량광명 붓다가 되네 2 청산은 나를 보고(1:02)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말 없이 살라하네 푸르른 저 산들은 티 없이 살라하네 드높은 저 하늘은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3 부처님 마음일세(3:07)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 없는 진실한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자비로운 그 손길이 참다운 불심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그윽한 향이로다 속들이 곱고고운 성실한 마음이 영원히 변함없는 부처님 마음일세 4 구름 걷힌 달처럼(5:11) 부처님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모아 기도했지만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 흔들리고 헤메인 죄 태산입니다 흔들리고 헤메인 죄 태산입니다 (후렴) 두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년동안 때묻은 옷이라해도 하루동안 씻어서 깨끗해 지듯이 나의 참회 모든 번뇌 소멸하소서 구름 걷힌 달처럼 맑아지소서 부처님전 조용히 무릎 꿇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모아 합장했지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어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후렴 반복 5 부처님 찾아(8:47) 부처님 찾아 올바른 스승 찾아 정법 찾아 지난 세월 오늘 현지사에서 육도윤회 벗어나는 기쁜 소식 들었네 (후렴) 환희심에 가슴 떨리고 기쁨의 눈물 하염없이 흐르네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고 부처님께 오체투지 경배하네 부처님 저를 구해주소서 부처님 저를 이끌어주소서 후렴 반복 6 님이시여(10:55) 무량광명 저 빛이여 광명불님 모습인가 자비하신 고운 미소 중생들 안으시고 현지사 부처님 회상 중생 구제하시며 정법도량 다지시는 붓다이신 광명불님 길 잃은 중생위해 밝은 빛이 되시는 영원히 영원히 거룩하신 광명불님 이시여 무량광명 저 빛이여 자재통왕불님 모습인가 자비하신 고운 미소 중생들 살피시고 현지사 부처님 회상 사자후 하시며 정법을 펼치시는 붓다이신 자재통왕불님 길 잃은 중생위해 밝은 빛이 되시는 영원히 영원히 거룩하신 자재통왕불님 이시여 7 행복의 문(13:52) 마음속에 부처님을 항상 모시면 어디를 가나오나 행복하리라 아무리 험한 곳에 있더라도 부처님이 언제나 보호하리라 믿음 있는 사람에게 부처님 있고 염불하는 사람에게 부처님 있다 마음에 부처님을 모시며 염불 많이 하면은 행복하리라 염불 많이 하면은 행복하리라 8 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15:41) 눈을 뜨고 바라보면 어디서나 부처님 모습 산도 들도 강물도 부처님 모습 아름다워라 찬란하여라 꽃 피고 새잎 나는 한그루 나무와 풀잎속에서도 부처님 고우신 미소 (후렴) 바람되어 가오리다 구름되어 가오리다 때에 절은 옷을 벗고 육신을 벗고 눈부신 부처님나라 눈부신 부처님나라 사박사박 사박걸음으로 내가 지금 가오리다 귀를 열고 들어보면 어느때나 부처님 음성 언제나 어디서나 부처님 음성 자비로워라 고마우셔라 지저귀는 새소리 물소리 가랑잎 하나 떨리는 소리에도 따뜻한 음성 후렴 반복 9 우리도 부처님같이(18:41)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후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후렴 반복 10 나는 행복한 사람/백세인생(21:14) 부처님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영원토록 귀의하오리 부처님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세세생생 찬탄하오리 향 맑은 법당에 앉아 부처님 찾으면 자비한 손길 내밀어 가피 주시는 우리 부처님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인생에 대박난 일이 무엇이냐 묻거든 부처님 정법회상 만나 살아남이라 전해라 세상에서 가장 큰 자랑거리 묻거든 부처님 제자되어 살아감이라 전해라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묻거든 부처님 염불공부와 보살행이라 전해라 이생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묻거든 부처님 만나 정토세계 가는 것이라 전해라 향 맑은 법당에 앉아 부처님 찾으면 자비한 손길 내밀어 가피 주시는 우리 부처님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11 염불삼매(24:21) 1번곡 참고 12 석가모니부처님(25:25) 부처님 부처님 우리 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 거룩하고 자비하신 석가모니부처님 절대세계 삼계지존 중생위해 하강하사 룸비니동산 무우수 아래 큰빛으로 오시었네 부처님 부처님 우리 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 부처님 부처님 우리 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 거룩하고 자비하신 석가모니부처님 남섬부주 교주께서 현지사에 오시었네 무량광명 불신으로 중생위해 오시었네 부처님 부처님 우리 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 13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27:14)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울어야 사랑이 싹이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14 부처님께 귀의합니다(29:24)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원을 들으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중생의 이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중생의 이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15 부처님께 향하는 마음(31:54) 나 가진 것을 모두 다 드리고 부처님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비어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 오직 세존만을 바라보리라 낙엽은 지고 비바람 불어 와도 기다리는 봄날이 꿈에 있듯이 한송이 꽃보다 고운 이야기 부처님 품속에 안겨 주시리라 나 있는 것을 모두 다 비우고 부처님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열려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 오직 세존만을 바라보리라 낙엽은 지고 비바람 불어 와도 기다리는 봄날이 꿈에 있듯이 한송이 꽃보다 고운 이야기 부처님 품속에 안겨 주시리라 부처님 품속에 안겨 주시리라 16 관세음보살 찬가(35:35) 감로수 희유한 물로 중생업장 녹여주시며 서방정토 극락세계 염불행자 이끕니다 원력홍심 대자대비 중생 소리 들으시는 너무나도 자비하옵신 그 이름은 정법명왕불 원력은 시방세계 가득한 자비광명 합장하며 염불하니 당신 이미 함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버들가지 자비손길로 중생업장 거뒤주시는 아미타불 보관 쓰신 원만상호 찬탄합니다 중생 위해 쉴 새 없이 구고구난 나투시는 사바세계 두루하옵신 그 이름은 정법명왕불 원력은 시방세계 가득한 자비광명 합장하며 염불하니 당신 이미 함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17 위대한 약속(38:54) 좋은 집에서 말다툼 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대로 부처님 찾으며 염불하며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현지사 있다는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염불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 서 보면 알아요 부처님도 모르며 세상을 살다가 부처님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염불하며 살고 싶습니다 염불하며 살고 싶습니다 18 부처님 회상 현지사(41:08) 부처님 지혜 드러나는 청정한 부처님 회상 기쁨도 슬픔도 내려놓고 저절로 고요해 지네 참나를 밝히려 염불하는 곳 불과 이루신 두분 큰스님 계시네 솔바람 새소리 염불소리 청정한 부처님 회상 탐욕도 번뇌도 소멸되어 저절로 고요해 지네 부처님 간절히 염불하면 내마음은 오직 하나 번뇌에 물든 몸과 마음 저절로 고요해 지네 영혼체 밝히려 염불하는곳 광명만덕 태사부님 자재만현 큰스님 희유한 부처님 무량광명 청정한 부처님 회상 참진리 찾는 곳 영산불교 현지사 19 부처님 여기 오셨네(43:55) 내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영산불교 정법의 꽅꽃이 피었네 아침에 저 태양이 떠오르듯이 지난밤의 어둠을 다 밀어내고 (후렴) 눈부신 부처님 여기 오셨네 거룩하신 부처님 여기 오셨네 무량광 보신불 여기오셨네 원만보신 부처님 여기 오셨네 아 아 아 이곳은 현지사 부처님 부처님 여기 오셨네 온세상 괴롭고 험한 바다에 무량광명 자비의 손길 닿았네 푸르른 저 물결되어 흘러가거라 끝도 없는 인연의 사슬을 풀고 후렴 반복 20 보현행원(46:22) 내 이제 두 손 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 대광명 두눈 어둔 이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법문을 널리 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때까지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사오리 내 이제 엎드려서 원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맙시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 고난 구원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때까지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사오리 #부처님 #찬불가 #현지사 ※본 영상의 저작권은 영산불교 현지사에 있으며, 무단으로 편집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금합니다 현지사 홈페이지 : Cafe 현지사를 사랑하는 모임 : 춘천본사 :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영서로 4892-23 Tel 033-243-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