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 버들마편초꽃, 보라색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다

신안 퍼플섬 버들마편초꽃 반월도,,보라색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다 사계절 보라꽃이 오감을 자극하는 퍼플섬에서 ‘2023 버들마편초꽃 봄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끝났어도 버들마편초는 아직도 절정이다 버들마편초는 마편초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버들잎처럼 좁은 잎 모양 형태와 긴 꽃대 끝에 꽃이 달려서 ‘마편’ 즉 말채찍처럼 생겼다 해서 버들마편초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개화 기간이 길어서 퍼플섬에 안성맞춤인 꽃이다 현재 퍼플섬에는 39,000㎡ 부지에 전국 최대규모의 이천만 송이의 버들마편초가 만개하였으며, 해안 산책로를 따라 퍼플섬 곳곳에 피어있는 버들마편초꽃은 섬을 일주하는 관광객들을 몽환적인 아름다움에 매료시키고 있다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보라색의 향연에서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치유의 섬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 머무르고 싶은 퍼플섬에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고로 퍼플섬에서는 8월 버들마편초 여름 꽃축제, 9월 아스타 꽃 축제가 있을 예정이다 #퍼플섬버들마편초꽃 #신안버들마편초꽃 #버들마편초 #퍼플섬버들마편초 #퍼플섬꽃축제 #퍼플섬축제 #퍼플섬보라색꽃 #백길천사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