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편 3절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ㅣ방석진 목사ㅣ 말씀전원교회 수요설교

8월 2일(수) 시편 115편 3절 하나님 위에 다른 어떤 신도 없다 우리 하나님은 필연적으로 그 자신을 사랑하시고 그 자신의 속성을 따라 하길 기뻐하심 최상의 자유로운 상태에서 자기의 의지를 가지고 모든 일들을 자유롭게 하시는분 의지를 제한 받거나 제제를 받지 않는 분 당신의 뜻대로 모든 일들을 다 행하심 여호와께서 모든 피조물들을 여호와의 자신의 의지대로 대하는 대상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자의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왜 창조하실것인가 계획하시고 그 정하신 대로 의지대로 시행함 목적과 계획이 있어 다채로움 사람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나누어주심 당신의 자유의지대로 인간을 만들어 놓으심 다채롭게 모든 영역이 아름답게 되어지게 만들어놓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계획하신 대로 이 모든 일들을 행하심 창조 하신 후 유지하고, 보존하고, 생성하시는 일들을 하심 그 삶의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시고 창조의 손으로 다 계획하신 것을 우리는 믿는 것이다   죽음, 장례, 돌아가신다는 것 이땅 영원한 것 아니다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안다 아버지 집으로 돌아간다 돌아가는 죽음, 우리 하나님의 소관이다 우리 하나님이 작정하신 이 의지를 우리 자연계나 인간은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재자로서 여호와 의지에 따라서 인류의 역사와 성도의 영적 육의 삶을 다 정해 놓으신 것이다 “오직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내 삶의 진정한 간섭자는 하나님, 통제권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내 뜻대로 행하신다는 말처럼 하나님 뜻대로 내 인생을 정하신다 로마서 9:15~16에 보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신다   우리가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사는것? 절대적 의지로 행하시는 하나님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 내 삶의 모든 것을 쥐고 계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 인생의 핸들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는 배는 2차의 사고를 낼만한 요소를 가지고 산다 우리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 믿음의 길 만이 참된 길이다 우리 인생에 큰 사고 사건을 당하지 아니하려면 내 인생 삶의 출발과 지금의 과정과 인생의 끝을 아시는 주님께 부르시는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고 창조하신 것 모든 계획으로 나를 통하여 그 일을 이루어가신다 주님께 내 인생을 의지하고 맡기는 것 주님의 자유 의지를 따라 사는 것이 가장 큰 복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삶의 시행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믿음의 삶을 우리는 살아가는 것 인정하는 것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의 자유의지대로 행하시는 그분의 뜻을 인정하고 그대로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의 마지막 종말도 하나님의 의지 계획속에 다 담겨있는 것이다 우리 사람의 흥과 쇠도 하나님께 다 있는 것이다 온갖 신령한 복은 만복의 근원은 위 하나님이다 그 복의 수문을 닫고 여는것은 하나님이다 인간은 무한한것이 아니라 유한하다 우리의 삶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유한하다 늘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 모든 삶의 완전한 피난처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 품안에 있을때가 가장 복이다 하나님의 의지, 뜻이 무엇인지, 나를 통하여 무엇을 이루시길 원하는지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