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47회 2부] 찢어지게 가난해 가마도 못 타고 충청도에서 강원도까지 걸어서 시집온 88살 할머니

[다큐 ‘가족’ 347회 2부] 찢어지게 가난해 가마도 못 타고 충청도에서 강원도까지 걸어서 시집온 88살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47회 "천생 농부의 104번째 가을 날" 강원도 횡성 마을에서도 외딴 집 한 채 이곳엔 해 뜨면 일어나 농사를 짓는 104세 안병기 할아버지와 정연 할머니가 살고 있다 12살부터 지게를 지었다는 할아버지 지금은 지게 지고 오가는 일이 숨이 턱에 차는데도 농사는 죽어야 끝난다는 천생 농부다 안병기 할아버지와 정연 할머니의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강원도 #횡성 #둔내 #농사 #부부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