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미-러 '군용기 충돌' 긴장 속…중 "北 ICBM, 33분이면 美 본토 타격 가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냉전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충돌하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연구팀이 북한의 ICBM이 발사돼 미국 요격망을 뚫을 경우 33분만에 미 본토를 타격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 美 "실수 말라" vs 러 "전쟁 개입"…확전은 자제 ▲미·러 국방 통화…"오판 막는데 도움" ▲[월드&이슈] 중국·러시아·이란, 오만 해역서 합동 해상훈련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中연구팀 "北화성-15형, 33분만에 美본토 타격 가능" (이봉석 기자) ▲[뉴스프라임] 미 무인정찰기·러 전투기, 흑해 상공서 충돌 (3 15)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냉전 후 첫 충돌한 미국-러시아 군용기의 특징은? (3 15 / 정호윤 기자) #미국 #러시아 #무인기 #전투기 #충돌 #북한 #ICBM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