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4호 압색 검찰, '4억 수표' 확인…김만배 11일 소환 [뉴스 9]
이번 사건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또 한편으론 특정 개인 몇몇이 워낙 엄청난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이 수익금을 분산하기 위해 매우 복잡한 구조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인 천하동인 4호의 숨겨진 사무실을 검찰이 압수수색해 회계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 자료에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흘러간 8억 원 중 4억 원의 출처를 파악할 단서가 들어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