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스토킹 관련 신고 하루 2.81건..법 시행 후 4배｜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후 6개월여간 대전에서 하루 평균 2.81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전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스토킹 관련 112신고는 모두 540건 접수됐으며, 관련법 시행 전 하루 평균 0.75건과 비교해 4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들에 대해 긴급응급조치 75건, 잠정조치 49건을 적용했으며, 피해자 58명에게는 스마트 워치를 지급하는 등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를 실시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co.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