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의 명령과 목숨을 바꾼 [박흥주의 이야기]

김재규의 명령과 목숨을 바꾼 [박흥주의 이야기]

#현대사 #김재규 #박흥주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의 수행비서였던 박흥주 대령은 궁정동에서 거사를 치른후 비운의 삶을 살게 되었고 1980년 3월 관련자중 가장먼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미래의 육군참모총장감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유능하고 청렴했던 박흥주 대령의 슬픈 사연입니다 요즘 너무 많은 구독자 분들께서 격려를 해주고 계십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는 현대사tv가 되겠습니다 몇몇 분께서 메일로 박흥주 대령에 관해서 다뤄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준비했습니다 [더빙과정에서 제가 대본을 잘못 리딩했습니다 박흥주 대령은 1939년 출생입니다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