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 美中 긴급 전화…류허 "세계에 無이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무역전쟁 美中 긴급 전화…류허 "세계에 無이익" 미국과 중국의 최고위 통상정책 당국자인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간 무역갈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오늘(24일) 류 부총리와 전화통화에서 므누신 장관이 미국 무역법 301조에 따른 중국의 무역관행 조사 결과 보고서 및 그 대응 조치들을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류 부총리는 이에 대해 "국제무역 규정을 위배한 것으로 중국의 이익이나 미국의 이익, 나아가 세계의 이익에도 이롭지 않은 처사"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