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천억까지 대출" 교회 이름 팔아 사기 / YTN
[YTN 기사원문] [앵커]대형 종교재단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출 조건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뜯어낸 자산운용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사기에 가담한 공범 중에는 현직 목사도 있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서울 역삼동에 있는 자산운용업체 이 회사 대표 62살 김 모 씨는 유명 교회 재단 산하 금융사장을 사칭하며 대출이 필요
[YTN 기사원문] [앵커]대형 종교재단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출 조건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뜯어낸 자산운용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사기에 가담한 공범 중에는 현직 목사도 있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서울 역삼동에 있는 자산운용업체 이 회사 대표 62살 김 모 씨는 유명 교회 재단 산하 금융사장을 사칭하며 대출이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