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젤렌스키 "상황이 몹시 어렵다"…지원 요청에도 미국은 여전히 '묵묵부답' / YTN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상황이 몹시 어렵다"며 "올가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방문을 마치고 우크라이나로 돌아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저녁 연설에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 등 군 수뇌부와 대화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 1 '빈손 귀국' 젤렌스키 "상황이 몹시 어렵다" (241001) 2 젤렌스키 만난 트럼프 "공정한 합의로 전쟁 끝내야" (240928) 3 젤렌스키, 미국서 '지원 확보' 행보 '승전 계획' 먹힐까? (240924 김지영 기자) 4 러, 우크라 에너지 운송시설 공습 미, 우크라 10조 지원 발표 (240927 김지영 기자) 5 푸틴, 서방에 '핵무기 사용' 으름장 '핵 교리' 개정 선언 (240926 황보선 기자) 6 푸틴, 병력 132만→150만 명 증원 명령 우크라 침공 후 세 번째 (240917) 7 러시아는 핵무기를 사용할까? 푸틴은 어디까지 참을까 (240908 권영희 기자) 8 러시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포격 6명 사망 (241001) 9 우크라이나 "키이우 공습 러 무인기 67대 격추" (240930) 10 러, 제2도시 하르키우 유도폭탄 공습 "3명 사망·30여 명 부상" (240925 이경아 기자) 11 우크라 드론 공습에 러 군용창고 폭발 "북 미사일도 있었다" (240919 이경아 기자) 12 (발췌) 트로이 목마가 된 '삐삐 폭탄' 일상의 무기화 서막 (240921 출연 :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국제 #러우전쟁 #푸틴 #젤렌스키 #미국 #바이든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