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뉴스 7' 헤드라인

1 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는 순회 경선, 오늘은 경기 지역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를 해 대세론을 이어갔습니다 경선 현장엔 이 후보 '형수 욕설' 영상이 등장해 이에 항의하는 지지자들과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충돌이 일었습니다 2 검찰이 대장동 민간사업자 심사에 관여한 정 모 변호사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유동규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를 분석하고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받은 50억의 성격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3 공수처가 '한명숙 전 총리 수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 조남관 당시 대검 차장검사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후보의 소환이 임박했단 관측이 나옵니다 4 프로배구 선수 이다영이 "남편이 이혼 조건으로 5억원 달라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요구를 반복하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편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재반박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