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93회⑤] 28살 꽃다운 나이에 후줄근한 옷에 꾸미지도 못하는 심마니 딸이 가슴 아픈 어머니

[다큐 ‘가족’ 393회⑤] 28살 꽃다운 나이에 후줄근한 옷에 꾸미지도 못하는 심마니 딸이 가슴 아픈 어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93회 "스물여섯, 내 딸은 심마니 후계자!"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깊은 산속의 내 집처럼 누비는 20년 경력의 심마니 전성진 씨 계속된 사업 실패로 건강까지 잃을 뻔했지만 사시사철 아낌없이 내어주는 산에 기대 큰 욕심 없이 살아왔다 딱 한 가지 욕심이 있다면 딸을 후계자로 삼는 일 하지만, 문제는 딸의 나이 이제 스물여섯 아침잠 많은 딸 깨우는 것부터 가르칠 것 천진데 찰떡궁합이던 아내가 반대하 사사건건 부딪히는데 부녀의 특별한 산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강원도 #양양군 #산속 #심마니 #사업 #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