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보 다 넘어간다"…세계 각국 '딥시크 보이콧' 움직임ㅣ카카오·네이버 등 국내기업들도 "딥시크, 사내업무 사용 금지령"…개인정보 유출 등 안보 우려 확산

[뉴스쏙] "정보 다 넘어간다"…세계 각국 '딥시크 보이콧' 움직임ㅣ카카오·네이버 등 국내기업들도 "딥시크, 사내업무 사용 금지령"…개인정보 유출 등 안보 우려 확산

중국 인공지능 모델 딥시크가 AI 학습용 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의혹이 일자 국내 기업, 기관들이 잇따라 사용 금지에 나서고 있는데요. 최근 카카오, LG유플러스, 한국수력원자력는 "딥시크의 사내 업무 목적 이용을 금지한다"고 사내에 공지했습니다. 네이버·소프트뱅크 그룹 합작사인 라인야후도 산하 계열사들에 중국산 딥시크의 업무 목적 사용을 금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과한 데이터 수집 논란에…외교·산업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 ▲카카오·라인야후 등 '딥시크 금지령"…보안 우려 확산 ▲"中 딥시크의 'AI 모델' 개발비, 알려진 것의 90배로 추정"(2.3) ▲미 텍사스, 주 정부 소유 기기서 딥시크 사용 금지(2.3) ▲정부, 中 '딥시크' 개인정보 수집 실태 확인 착수 (1.31) ▲딥시크 돌풍 배경은 무단도용?…오픈AI, 조사 착수 (정래원 기자 1.30) #딥시크 #금지 #카카오 #라인야후 # LG유플러스 #한국수력원자력 #보안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