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뭐하고 사노 #59 / 현관에 시트지 붙이기 / 불투명한 시트지로 사생활 보호하기 / 너무 쉬워서 대개써?

추자도에서 뭐하고 사노 #59 / 현관에 시트지 붙이기 / 불투명한 시트지로 사생활 보호하기 / 너무 쉬워서 대개써?

내집이다 생각하니 하나하나 손보는게 힘들어도 재미지고 하고나니 뿌듯하네 살림살이 자리찾고 내마음도 안정찾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더도덜도 안바라니 지금처럼 소소하게 별탈없이 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