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4,593억 책정, 청와대 규모로 건설"|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행복도시건설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4,593억 책정, 청와대 규모로 건설"|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을 청와대와 같은 규모로 짓겠다며 4천593억원 사업비를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두관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행복청은 대통령 제2집무실에 대통령 관저와 청와대 본관, 영빈관, 상춘재, 경호시설 등 연면적 7만 6천㎡의 기존 청와대 규모를 그대로 적용해 공사비 2천129억원, 부지비용 2천245억원등 총사업비 4천593억원을 책정했습니다 또, 관저 밖의 경비시설에 대해서도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청은 내년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2027년 완공할 계획으로 내년 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 연구비를 1억원에서 41억원으로 증액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