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은 영상입니다" 이번엔 국내! 미식의 고장 강진! 강진군의 곳곳을 다니며 느긋하게 마셔봅니다. 김조한과 문세윤 사이 어딘가에 있는 초대손님도 한 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