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면제받고 친형 장례 치른 미국 입국자 확진
'친 형이 위독하다'는 사유로 자가격리를 면제받은 40대 미국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입국 다음 날부터 이틀 동안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장례도 치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