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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1)집짓고 농사짓고 다되는 큰땅 바닷가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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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1)집짓고 농사짓고 다되는 큰땅 바닷가근처
‘사두길 잘했다’ 농사 지으려고 샀다가 가족 전용 석탄 텃밭이 된 20만 평 땅|푸른 바다 내려다보며 자연인처럼 사는 8남매|알래스카의 겨울|미국 여행|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그냥 사람 사는 작은 섬인데 육지 사람들이 왜 자꾸 들어오나 봤더니 김영순 씨네 댁만 찾아간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전국에 흩어져 있던 가족이 어느날부터 모이더니 마을을 통째로 만들어버렸다|식구만 17명! 대가족이 살아가는 시골 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해발 2,000m 안개가 자욱한 오지 마을|아직도 원시시대 집에 사는 사람들이 남아있다?|불편해 보이지만 조상의 지혜와 방식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하루 열 마리만 잡아도 남는 장사인데 던지면 덥석덥석 물어버리는 놈 덕분에 잡혀도 너무 잡힌다ㅣ여름만 골라서 반짝 등장하는 귀한 몸, 갯장어ㅣ여름 보양식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속아서 빚까지 내고 시세 30배 높은 가격으로 땅을 산 은행원, 농사도 못짓는 땅이 복덩이가 될 줄 몰랐다ㅣ몸이 마비되고 도망치듯이 23년 전 사둔 숲으로 들어간 남자ㅣ#골라듄다큐
잘 나가던 사업 다 접고 연고도 없는 외딴 섬에 들어와 산지 어언 40년. 육지에 집 두고 섬에 사는 이유│80대의 섬살이│20년 젊게 사는 비결│추도에 산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한 번 타면 육지로 못 돌아간다” 돈 쓸 데도 없는 바다 위에서 수개월 먹고 자고|피 같은 돈을 벌기 위한 어부들의 극한 항해기|만선 젓새우잡이|바닷가 사람들|#골라듄다큐
크레인 두 개로 끌어올리는 방어떼. 항구에서 딱 20분 거리에서 그물 올렸더니|동해|극한직업|#골라듄다큐
국내에 아직 키우는 농가가 없는 고소득 작물
딱 2집만 살아 뱃길도 끊겨 회 먹고 싶으면 물고기 한 마리쯤은 자급자족 바다에서 꺼내 먹는 외딴섬마을에서의 하룻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떨어진 과일 줍기만 해도 연매출20억? 비법은?#농사 #제철음식 #농업
광어 양식장 퇴수구에서 흘러나온 사료 먹으러 몰려드는 고기 떼! 투망으로 얼마나 잡을까|남해 신지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바다 한가운데 2,000m 대형 그물 투하, 이틀 만에 갑판 가득 쏟아진 물고기|만선 약속 지킨 선장님|저인망 가자미잡이|극한직업|#골라듄다큐
바닷가 섬에 집을 지었더니 주말만 찾아오던 아내가 뒤늦게 집까지 팔고 따라왔다┃바닷가 수족관에서 자연산 물고기 꺼내 먹는 귀촌 부부┃금당도 섬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뱃길도 없어 사람 그리운 오지 외딴 섬에 손님이 찾아오면┃생존은 핑계고, 낚싯대 하나로 외딴 섬에서 해산물 잔뜩 얻어먹고 하룻밤 자고 오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대부도 묵직한 갯벌에 나타난 투망 삼총사! 이런 곳에도 대물이 있다고? 역대급 사이즈 잡고 바로 썰어먹는 숭어회|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저수온기에 퍽퍽 때려주는 우럭 포인트는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