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살인 전…경찰, 강윤성 차량 찾고도 '차 안 흉기' 놓쳤다 / JTBC 뉴스룸

두 번째 살인 전…경찰, 강윤성 차량 찾고도 '차 안 흉기' 놓쳤다 / JTBC 뉴스룸

이번엔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들을 살해한 강윤성 소식입니다 두번째 범행을 저지르기 18시간 전 경찰이 강윤성의 렌터카를 발견했었는데 그때 그 차 안에 첫번째 범행에 사용했던 흉기와 절단기가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차 안을 살펴보고도, 그 존재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경찰이 스스로 눈앞에서 놓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지성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