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뒀던 말들, 이제 합시다

아껴뒀던 말들, 이제 합시다

서로의 웃는 모습도, ​ ​ 서로의 행복했던 순간도​ ​ 쉽게 나눌 수 없었던 지난 2년 ​ ​ 아쉬웠던 지난 날들을 뒤로하고​ ​ 서로 활짝 웃는 얼굴을 마주하길 바라왔던 순간 ​ ⠀ ​ 이제 합시다 ​ 이제 만납시다 ​ ⠀ ​ #카스 #CASS #오비맥주 #한맥 #필굿 #오비라거​ #포스트코로나 #이제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