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을 함께한 우리 마루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마루를 응원해주셨던 구독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에 마루의 마지막 순간을 조금이나마 담아보았습니다 마루야 잘 가 아빠랑 다음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