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연장에 압구정·목동 '부글부글'…대치·잠실도 '먹구름'
[앵커] 압구정과 여의도 등 서울 4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민들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오는 6월 추가 만료되는 지역 역시 연장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안지혜 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죠 규제를 풀기엔 부동산 시장이 아직 불안하다는 게 서울시 판단인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