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요실금, 왜 생길까 - (20150401_540회 방송)_쉬쉬하지 말자, 방광 질환
[쉬쉬하지 말자, 방광 질환] [ 원고정보 ] 전립선은 밤톨만 한 크기의 남성 생식기관으로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다. 전립선이 노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로 크기가 커져 요도를 압박하면 소변 배출이 어려워지는데 이것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다. 커진 전립선을 오래 방치하면 소변볼 때마다 자꾸 힘을 주게 되어 방광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방광 벽은 점점 두꺼워진다. 이렇게 방광이 불안정해지면 심할 경우,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나 소변을 보기도 전에 흘리는 요실금이 올 수 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