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첫 남녀 동반 금메달' 피겨 차준환·김채연 귀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연결] '첫 남녀 동반 금메달' 피겨 차준환·김채연 귀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발표 :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한 대회" "실업팀 입단하게 된다면 좋은 기회될 것" "세계선수권 먼저 잘 끝낸 뒤 올림픽 대비할 것" "시즌 후반기 들어 부상 부위 회복세…관리 집중" "아시안게임 치르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 받아 기뻐" "서울에서 열리는 사대륙 피겨 선수권 잘 준비하겠다" "올림픽까지 단계 밟으며 차분히 준비할 것" "초반 연결 점프 실수…플랜B 잘 수행해서 기쁘다" "많은 응원 해주셔서 힘 얻고 있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