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죽이고 왕이된 아들의 가책과 피난처.바위 위에 궁전을 짓고 스스로 감옥에 살다.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된 아들의 가책과 피난처.바위 위에 궁전을 짓고 스스로 감옥에 살다.

·세계 8대 불가사의한 스리랑카 시기리아 궁전의 사연과 비극의 끝 마추픽추보다 더 불가사의한 왕궁은 스스로가 만든 거대한 감옥이었다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300 명의 미녀상을 받혀야 했던 속 마음과 가책은 군력앞에서도 지울수 없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