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뭐하고 사노 #43 / 삼치 탕수! / 생선 탕수는 난생 처음~ / 추자도라...겨울이라...가능한 생선파티~!

추자도에서 뭐하고 사노 #43 / 삼치 탕수! / 생선 탕수는 난생 처음~ / 추자도라...겨울이라...가능한 생선파티~!

탕수육만 먹어봤지 생선탕수 처음일세 고소한맛 덜하지만 담백함이 매력쩌네 냉동삼치 살짝녹혀 계란옷을 입히고서 중약불에 돌려가며 정성스레 구워갖고 새콤달콤 탕수소스 내가하고 내가놀라 찍먹이든 부먹이든 다음에도 또해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