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전속결 사형 집행… 누가 남이를 죽였나?

속전속결 사형 집행… 누가 남이를 죽였나?

18살에 무과에 급제해 25살에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고 26살에 병조판서에 오른 남이 장군, 조선에서 그만큼 빠르게 영웅으로 떠오른 인물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기세는 26세에 한 순간에 꺾이고 말았으니 남이의 영화같은 삶을 찾아갑니다 #남이 #세조 #이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