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바람 사투…기자가 직접 쫓은 '태풍 14시간' / SBS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빠져나가 오후에 중국 내륙에서 소멸했습니다 당초 걱정했던 것보다는 덜했지만 제주와 서해안 곳곳에 피해를 남겼는데 SBS 취재팀이 어제(26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실시간으로 태풍 경로를 따라 움직이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서해안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제8호 태풍 '바비' 피해 현황]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제8호_태풍_'바비'_피해_현황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