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에 서울시 "광복절 집회 금지"…보수단체 "강행"

코로나 확산세에 서울시 "광복절 집회 금지"…보수단체 "강행"

이번 광복절에 22만명 도심 집회가 예고되자, 서울시가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앞서 전해드렸듯 남대문시장에 이어 동대문 시장에서도 감염자가 나오는 등 수도권 코로나 사태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건데, 일부 단체는 강행 의사를 밝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