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집어먹은 틴틴이의 보르시치 (Борщ)

우크라이나를 집어먹은 틴틴이의 보르시치 (Борщ)

91년에 끝난 냉전은 3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앗뜨뜨거전을 만든다 맨손으로 곰도 때려잡을 것 같던 러시아의 대통령은 틴틴이가 됐고, 고추로 피아노치던 코미디언은 우크라이나의 마지막 영웅이 됐다 우크라이나의 요리, 보르시치를 만들었다 10인분의 양으로 따라해보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