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감동받고 만세부른 사연 - 널 사랑하겠어(Hyorin) & 아로하(Cool) - 블리스데이(blissday)

정말 특별한 나만의 축가를 부르는 이 순간 긴장이 안된다면 거짓말이겠죠? 생각치도 못했던 신부의 축가에 모두들 탄성이 터져나왔고 하나가되어 두 사람을 축복했지요~ 누구보다 오늘을 준비하면서 설레었던 그 마음이 신랑님께 고스란히 잘 전달되었을거라 믿어요 너무나도 부러운 두 분이었습니다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이 떠나지않았던 두 사람 벌써부터 너무도 닮아있는 귀요미커플 두 사람 더도 덜도 말고 딱 오늘만큼만 행복하게 사세요♡ 두 사람 오늘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가수가 도와드리는 셀프축가의 감동은 평생을 함께 합니다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블리스데이의 명품 웨딩축가 아로하(쿨) & 널 사랑하겠어(효린) 상담 : 010-7553-0504 (kakao : nature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