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악의 한 주' 경고…"진주만 공습 같은 순간 될 것" / SBS
이번엔 해외 코로나19 소식 알아봅니다 확진자가 33만 명을 넘은 미국에서는 최악의 한 주가 시작됐단 얘기가 나옵니다 과거 9 11 테러나 진주만 공습 같은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비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비상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