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속 의료진 '사투'…냉방기기도 무용지물 [뉴스 9]

찜통 더위 속 의료진 '사투'…냉방기기도 무용지물 [뉴스 9]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기도 했는데, 더위 속에서 공기가 안통하는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은 코로나에 더해 더위와도 싸워야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