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새로운 심장, 'BMW 비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BMW Vision Driving Experience)

BMW의 새로운 심장, 'BMW 비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BMW Vision Driving Experience)

앞으로 나올 모든 노이에 클라쎄 전기차에는 이 테스트 차량 ‘하트오브 조이’을 통해 검증된 기술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BMW는 올해 말,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서 첫 노이어 클라쎄 모델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Heart of Joy'는 기존 노이어 클라쎄의 핵심 요소인 전기화, 디지털화, 순환성에 BMW 특유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존보다 10배 빠른 컴퓨터 처리 속도를 자랑합니다 구동, 제동, 충전, 회생제동, 조향 보조 기능까지 모두 하나의 컨트롤 유닛으로 통합되서, 더 빠르고 정밀한 주행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컨트롤 유닛은 BMW가 100년 이상의 주행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했구요, 무려 18,000Nm의 토크를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 글로벌오토뉴스 ▶ 페이스북 채널 ▶ 네이버블로그 ▶ 인스타그램 ◐ 여러분의 '구독'은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 [문의 및 연락처] 글로벌오토뉴스 채영석 국장 (charleychae@global-autonews com) 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 (mono@global-autonews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