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51 사육되는 개미들은 본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일한 생존기를 잃어버린 허접 개미 등뿔개미입니다

ep 51 사육되는 개미들은 본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일한 생존기를 잃어버린 허접 개미 등뿔개미입니다

입문 사육자들이 빛과 진동에 굉장한 신경을 쓰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사실 개미들은 진동과 빛보다 습도나 바람, 생물의 침입에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쩌면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