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 2라운드…롯데건설, 대우건설 수사해 달라

'진흙탕 싸움' 2라운드…롯데건설, 대우건설 수사해 달라

[앵커] 총 1조 원 규모의 서울 한남 2구역 시공사 선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 몸싸움에 고소까지 발생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윤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낡은 주택을 헐고, 아파트 1500여 세대를 짓는 한남 2구역 재개발 사업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