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이 있는 집,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목사님
저희 아내가 좋아하는 거는 하나님 말씀 계속 붙이고 다니는 거여요 멋진 액자도 아니고, 포스트잇에 하나님 말씀 붙여서 방, 집 밖을 나갈 때, 아이들 보러 집에 들어올 때 화장실에서 아이들도 보고 우리도 보고 집이 깨끗하고 좋은 가구보다 하나님 말씀이 있는 집을 만드시길 축복합니다
저희 아내가 좋아하는 거는 하나님 말씀 계속 붙이고 다니는 거여요 멋진 액자도 아니고, 포스트잇에 하나님 말씀 붙여서 방, 집 밖을 나갈 때, 아이들 보러 집에 들어올 때 화장실에서 아이들도 보고 우리도 보고 집이 깨끗하고 좋은 가구보다 하나님 말씀이 있는 집을 만드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