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 심하면 오십견도 오래 간다 - (20141015_521회 방송)_어깨가 한 짐! 어깨는 쉬고싶다
[어깨가 한 짐! 어깨는 쉬고싶다] [ 원고정보 ] 우리가 보통 오십견의 경우에 1년에서 2년 정도의 기간을 가지면서 서서히 좋아집니다 그러나 당뇨가 심한 환자나 갑상선 환자의 경우에는 한 2년 이상 3, 4년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십견 환자) 대부분 한 90~95%는 1년 반 정도의 경과를 갖는 자가 치유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