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자들 "프랑스 니스 테러행위 강력 규탄"

세계 지도자들 "프랑스 니스 테러행위 강력 규탄"

세계 지도자들 "프랑스 니스 테러행위 강력 규탄" 7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프랑스 니스 테러 소식에 세계 주요 지도자와 정치인들이 한목소리로 비난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보이는 공격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며 프랑스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취임 하루 만에 이웃 국가의 테러 소식을 접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도 위로의 뜻을 전달했으며 룩셈부르크 정부도 니스 테러를 "광적인 행위"로 지칭하며 "완전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