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탐방로 '낙석위험'…성판악 코스 등반 통제

백록담 탐방로 '낙석위험'…성판악 코스 등반 통제

다음달 부터 한 달 동안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 정상 등반이 통제됩니다 백록담 동쪽 정상부 아래쪽 200m 지점에 있는 1~4m 크기의 '낙석 위험 암석' 5개가 발견돼서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주도는 암석을 제거하는 2~3주 동안 '성판악 코스' 등반이 통제된다며 이 기간 동안 '관음사 코스'로만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