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실력 뒷받침된다면 김광현 양의지 설득해 마지막 태극마크를!│LG 개막전 ‘멘붕’ 온 사연│서울시리즈에서 만난 LA 다저스│재단 이사장의 포부│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류현진, 실력 뒷받침된다면 김광현 양의지 설득해 마지막 태극마크를!│LG 개막전 ‘멘붕’ 온 사연│서울시리즈에서 만난 LA 다저스│재단 이사장의 포부│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2023년 3월, 미국 플로리다주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만났던 류현진은 그 해 아쉽게 마무리된 WBC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국에 복귀한다면 이미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힌 김광현, 김현수 등과 함께 WBC에 출전하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었죠 2024년 11월, 다시 만난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에게 WBC 출전 의지가 지금도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류현진은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실력이 뒷받침된다면 꼭 출전하고 싶다고요 그리고 양의지, 김광현을 설득해서라도 그들과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12년 만의 KBO리그 복귀 후 절치부심의 시간을 거쳤던 류현진 그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류현진 #김광현 #양의지 #김현수 #프리미어12 #WBC #대표팀 #ABS #한화이글스 #이영미기자 #야구 #KBO #이영미의셀픽쇼 멤버십에 가입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려보세요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ssumstime@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