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울~부산 20분' 하이퍼튜브 시험센터 유치 나서|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충남도, '서울~부산 20분' 하이퍼튜브 시험센터 유치 나서|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충청남도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속 800km로 2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한 초고속 육상교통시스템인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 시설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데 2024년부터 8년간 9천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며 캡슐 형태의 자기부상 열차가 진공에 가까운 튜브 터널 안을 달리게 됩니다 전북과 경남, 충남이 유치 경쟁 중인데 충남도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에서 당진시 합덕읍 신석리 일원 44만여㎡를 해당 부지로 제시했으며, 충남이 전국 전력 생산량의 20%를 차지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한 점을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