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앓고도 그림을 즐긴 화가 르누와르 - (2010.1.14_317회 방송)_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제2편 - 즐거운 인생이 건강하다

류마티스 관절염 앓고도 그림을 즐긴 화가 르누와르 - (2010.1.14_317회 방송)_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제2편 - 즐거운 인생이 건강하다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제2편 - 즐거운 인생이 건강하다] [ 원고정보 ] 흥겨운 시골 무도회, 온화한 미소를 띄며 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녀들 행복을 그리는 프랑스의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인데요, 그는 비극적인 주제를 단 한 점도 그리지 않은 화가로 잘 알려져 있죠 하지만 그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그라들고 뒤틀리는 손 때문에 손가락 사이에 붓을 묶어서 그림을 그려야 할 정도로 그는 극심한 병마와 싸워야 했죠 하지만 이런 그런 고통 속에서도 절망과 분노가 아닌 행복을 그릴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림그리는 것이 즐겁지 않으면 그릴 이유가 없다 ” 평소 르누아르가 즐겨하던 말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르누아르 즐거움, 그것이 바로, 그의 고통을 잊게 해 준 묘약이 아니었을까요?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